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국밥예찬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0. 19. 22:02

 국밥예찬


                           詩 최 마루


시원한 국밥은 맛깔스럽게도 한꺼번에

따로국밥은 그야말로 깔끔하게 따로따로

한술에 깍두기 한 점이 느낌표같은 별미라!


몇 술 후후 불며 달게 삼키면 내장이 춤추고

따스한 국물 한 모금에 속살이 돋아난다


금새

뚝배기에 밥알조차 모두 도망가 버리면

볼록한 배가 한동안 정다워진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3.10.19
취인촌  (0) 2013.10.19
달걀  (0) 2013.10.12
명시도  (0) 2013.10.12
빈자리  (0)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