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물고기
詩 최 마루
남해 금산에 일출몰의 대장관은 영롱하고
경주 양동 씨족마을 150여 채의 한옥이
그윽한 전설의 그림처럼 쭈욱 펼쳐있네
푸른 대나무가 사방으로 사열하듯
담양의 즐비한 소쇄원은 참말로 우아하며
천국의 일부인양 신선한 여수의 거문도는
가슴속에 화사한 별빛처럼 애수를 놓네
소양호의 물안개 밖으로
우렁차게 팔딱이는 물고기 수 마리
만추의 이 계절마다
설악산 대청봉의 색색들이 가을 옷은
천혜의 대은혜를 전설따라 입었네
만고에 이로운 조국강산아!
드높은 기상의 대한민국이여!
만주벌판까지 언제나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푸르른 잎새마냥 끝없이 영원하오소서!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