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영산의 위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2. 1. 14:36

영산의 위엄


                     詩 최 마루


마음에 산이 하나씩 쌓입니다


우선 

사색의 산과 번민의 산과 고독한 산이

서로 하늘의 밑둥치를 닿으려합니다

안타까운 심정은 강이 되고

울렁이는 가슴은 폭포가 되어

분노의 울분조차 연못이 되어갑니다


평소 연모했던 신선한 의지와

간결한 시간들을 애써 마주하고는

내면의 호의적인 방향을 일깨워보는데

이미 불면의 나날들이

허약한 감성에게 호통치고 있었습니다


고작 괴로운 날에는

산조차 우아한 안개에 갇히어 버리네요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여! 안녕!   (0) 2013.12.04
고륜의 뿌리  (0) 2013.12.01
자신감  (0) 2013.12.01
숙려愛  (0) 2013.11.27
사선의 고향  (0) 20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