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길 그리고 그 뿌리
詩 최 마루
차후는 입으로 말하지 않고 손으로 표현하렵니다
욕심을 좇지 않으려면 더욱 바쁘게 살면 되겠습니다
배가 부르고 싶습니까! 머리가 꽉 차고 싶습니까!
행복을 외면하자면 가장 중요한 걸 잃어야합니다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할 때 그거 미쳐 버립니다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할 때 그건 더 돌아버립니다
사람의 복이야 부채질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잠들기 전에 갑자기 생각들이 현란해집니다
가끔은 꿈속에조차
또 다른 내가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어제보다 눅눅한 삶을 먹습니다
덧없는 인생이래도 늘 사는 게 확연한 공부이니
항상 느낌표 안으로만 말끔한 나를 찾아 갑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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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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