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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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2. 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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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최 마루


질투심으로 흠을 나무란다면

그들의 외톨진 미혹의 감성은

차마 애처로울 수밖에 없음이라!


때때로

완벽한 느낌도 그럴 듯 해보이겠지만

매력적인 성숙마냥 인상적인 표지가

도리어 차분하여 좋아만 보이는데

하아! 

속됨에는 사뭇 가슴을 마구 열고야

하늘색 제목처럼 살고만 싶어서

단숨에 고상함과 마주치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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