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침묵의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3. 26. 00:21

침묵의 꽃


                    詩 최 마루


시끄러운 세상사에 조용히만 살고 싶어

침묵의 깊이는 대양보다 깊은 수직이며

광활한 우주보다 망막한 수평인 것을

위대한 진리의 씨앗에 희망의 별은 잠자고

무한한 세월동안 고요함의 끝은 어디일까!



* 망막한 : 넓고도 멀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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