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2 >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4. 2. 18:02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2 >


                           詩 최 마루


천둥과 번개


하늘의 대노와 기침소리




하늘도 우는 것인가!

더욱이 폭우라면

더더욱 슬피만

무슨 까닭으로 우는 것일까!



바람


제 홀로 왔다가

저 홀로 가버리는

심난한 무형체랍니다



김치


이것이 없으면 영 식사한 것 같지도 않으니

한국인이라면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니던가요!



사진


세월의 재해석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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