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3 >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4. 2. 18:01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3 >


                           詩 최 마루


북극


냉장실이 없으니 냉장고가 팔리겠지



용서


벼락 맞을 놈이기에



식사


하루에도 몇 번을

아주 거추장스럽게

매번 

왜 이렇게까지

챙겨서 먹어야 하는가!




밀면 밀수록 하얘집니다



사랑


가끔 한 번씩은

불꽃처럼 다투어야

담금질이 되는 행위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