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입내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4. 13. 22:05

입내


               詩 최 마루


무절제한 고약한 언사를

항상 

자중하라는 신체의 훈계로써

무시무시한 해학적 향기로움을

도발적으로 구가할 수 있을

각별히 이로운 수단이랄까!


직면해보면 그저 애매모호할 뿐

잠깐의 재앙일 수는 있겠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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