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관심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8. 21:08

관심 

 

詩최마루

 

뚜껑 덮힌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최초의 선한 꽃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소중한 가슴에 묻고

천국의 향기를 찾으러

순교자의 모습으로 떠나는 날

 

품위를 잃어버린 인디언처럼

 

유행어로

과거의 지나간 바람들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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