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나만의 시간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1. 8. 19:56

나만의 시간


                           詩 최 마루


한참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사랑스럽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두려웠으며

나를 만나려는 시간이 기뻤으니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이제서야 관대하게 연모해봅니다


때로 그리운 생애처럼

삶의 뱃속만 채우지 말고

머릿속도 한결같이 메워야함을

아침마다 정결하게 깨달아갑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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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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