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고인돌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0:03

고인돌

 

  詩최마루

 

바위 위에 큰 바위를 쌓고

더 큼직한 바위를 계속 쌓고

 

언제쯤

저 바위 밑에 숨어있는

미적지근한 행복을 만날 수 있을까!

 

괜히 찌부라지는 원시인의 얼굴이

꿈처럼 발견되는

 

오후의

어느 날의 공터!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0) 2009.05.09
안타까운 나날  (0) 2009.05.09
관찰  (0) 2009.05.08
소문  (0) 2009.05.08
출가  (0)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