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궁극적 명제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27. 14:15

궁극적 명제


                                詩 최 마루


진언에 의하면 진리의 집을 지어놓고

삶의 조감도에 상승의 기운을 권유하여

생의 균형적인 본질을 거룩하게 받든다면

이치에 족히 어울리는 비답이 됨직도 한즉


마침내 

광대한 하늘을 지극히 존경하다 못해

대범하게 찌르는 기운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물며 속세엔 이끼가 몰래 피었어도

천상마냥 아름다운 법이겠습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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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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