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詩 최 마루
언제나 가난의 벼랑에서
미흡한 삶의 추격은 시작되었다
근래 신중한 결정에 이어
인생에 유능한 사냥꾼이 될 즈음
미니도시의 법률은 전환의 시기를
획기적으로 호출했다
그럼에도
삶과 밀접한 대상을 지배하던 꿈은
거부의
원칙에 의한 가증스러운 지적일 뿐
실정은
더부살이 행보마다 정연한 퇴장을
무슨 혜택처럼 강요해왔었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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