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실존의 밑바탕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19:11

실존의 밑바탕


                   詩 최 마루


냉혹한 계절에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화사하게 피어진 별꽃들을 바라보며

이승의 굴레에 몽실하니 살아있음은

언제나 단아한 삶을 은유로 동경하는

우리네 심상의 고유한 본질이겠습니다


그리하여 한세월 유성처럼 낙하해도

늘어나는 나이만큼은 싫어만 집니다


하물며

언젠가는 저것조차도 그리울 테지요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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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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