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충혈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3. 00:30

충혈


                     詩 최 마루


악몽은 수면에 부담스런 방해꾼일 뿐

똥 꿈조차 특징상 다를 것이 없음이라!


간간이 해수면의 바다 속에 무엇인들

한동안 궁싯거리는 내재적인 표현으론

낮잠이 생성되어 일상을 이롭게 한다면

밤의 활기는 새로운 꿈을 찾아갈 것이다


다만

누가 뭐래도 넘치거나 따가운 졸음은

세상에서 가장 얄미운 행태이거늘

생애의 절반을 소모해버리는 잠결에서

늘 이원화로 몽롱해지는 인생사야말로

더 이상 다툴 말이 없음이어라!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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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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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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