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혈
詩 최 마루
악몽은 수면에 부담스런 방해꾼일 뿐
똥 꿈조차 특징상 다를 것이 없음이라!
간간이 해수면의 바다 속에 무엇인들
한동안 궁싯거리는 내재적인 표현으론
낮잠이 생성되어 일상을 이롭게 한다면
밤의 활기는 새로운 꿈을 찾아갈 것이다
다만
누가 뭐래도 넘치거나 따가운 졸음은
세상에서 가장 얄미운 행태이거늘
생애의 절반을 소모해버리는 잠결에서
늘 이원화로 몽롱해지는 인생사야말로
더 이상 다툴 말이 없음이어라!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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