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우울한 발견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1:29

우울한 발견

 

詩최마루

 

마음에 새긴 뜻을 잠시 잊고

벽을 향해 돌아 앉아

저 멀리까지 들릴 수 있도록

호흡을 가다듬다

 

문득

의미 없이 밀려오는 검푸른 파도위로

돌 같은 사람이

답답하게 쓰러져 누운 것을 보았다

 

 

 

 

☆ 글쓴이 소개☆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무한 사색  (0) 2009.05.09
사투  (0) 2009.05.09
독려  (0) 2009.05.09
파도가 화난 이유  (0) 2009.05.09
자화상  (0)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