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
詩최마루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땋아 내려
불의 나라에서 말리자
맨발로 가련다
원망의 불을 던져라
황토사막 위에
마른 살가죽을 거세게 찢어
불 속에
갓 구운 해골을 보이리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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