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매듭의 사이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3. 01:14

매듭의 사이


                   詩 최 마루


곰탱이 같은 시련들아!

나에게 해롭게는 말아다오!


네 오는 거 치떨리게 징그럽고

네 가는 것은 매우 반갑단다


이제는 

원금 일억에 이자 오천이래도

우리 껄끄러운 인연일랑

더 이상 엮지는 말자꾸나!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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