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사색의 마당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1:35

사색의 마당

 

  詩최마루

 

생의

소담한 열매를 먹고 보니

땅의

이름없는 풀과 하늘의 지혜로운 표정이 보이고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혜안도 깨닫기 시작하였으나

살지는

마음만은 가까운 곳에 아예 없구나!

 

마음의

모양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영원히

소중한 열매 위에

입맞춤하고 싶어

 

 

☆ 글쓴이 소개☆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내 영혼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세계  (0) 2009.05.09
난감한 발전  (0) 2009.05.09
비상  (0) 2009.05.09
외출  (0) 2009.05.09
순수한 양심  (0)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