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갓길에 세워진 자존감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3. 05:00

갓길에 세워진 자존감


                             詩 최 마루


만복의 세상사에 흥미로움이 있어야만

각광에 이어 불꽃같은 욕망이 거세어진다


수많은 별과 수많은 이름과 수많은 그 무엇인들

해도 하나 달도 하나 자신도 하나

비록 비루한 삶이 맹목적일지라도

언제나 

긍정의 테두리에서 지독하게 살아 남아야한다


때로 생의 본능보다 본질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차후 영광스러운 죽음 뒤에서도 막힘이 없을 듯

간간이 고혹한 생사의 정갈한 분기점에서

항상 

신선한 새벽은 행운처럼 쉼없이 찾아만 온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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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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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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