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불확실에 임하여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5. 29. 16:43

불확실에 임하여


                  詩 최 마루


누군가 미숙한 나에게

까다로운 질문을 던진다면

언제까지 

아름다이 살아갈 것이냐에

뭉툭한 물음표를 품고서

오로지 

반듯한 경계의 삶을 향하여

분명 

명확한 느낌표같이 신선하게

온다짐의 확신을

하늘 가까이에 명백히 긋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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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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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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