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짐작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5. 29. 20:15

짐작


                   詩 최 마루


뉘에게나 오롯한 삶의 경계에서

단 며칠 몇 년을

아니 몇 수십 년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식견이 있다면

훗날 인생의 가치는 어디쯤에 이를까!


이른즉

두려움과 공포에 한창 시달리다가

애잔한 사랑들이 들끓어 오를 지경에

일상마다 

흐느끼는 일생에 확신이 자못 선다면

행복한 동기부여는

오로지 스스로의 몫이 되어 감일 게다



* 자못  : 생각보다 제법 매우를 뜻함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도  (0) 2016.05.29
대오리  (0) 2016.05.29
연마기  (0) 2016.05.29
애증의 된그림자  (0) 2016.05.29
모두 제 잘못입니다  (0)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