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지문 같은 사랑
최마루의 고뇌에 투영된 시선
헐뜯긴 생에
흑백그림 같은 시간
낭떠러지엔
낙엽처럼 흩날린 기억들이 달랑거리고
모래알에
태양빛이 부딪히어 파란 불꽃이 일면
나의 육신은
그 자리에 분홍빛 시가 되어 굳습니다
마지막
짧게 살아온 생
내 마음에는 온통
지문 같은 사랑뿐이었습니다
<해 저문 노을 안에 주검으로 행복한 사마귀의 노래>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념 (0) | 2009.09.26 |
|---|---|
| 행복의 시작 (0) | 2009.09.26 |
| 펑펑 울고 싶은 날 (0) | 2009.08.09 |
| 낙찰의 피리소리 (0) | 2009.06.24 |
| 잃어버려야 할 시간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