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귀한 시간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3. 15. 00:18

귀한 시간


                  詩최마루


한낮의 여유로움을 감사하며 태양에게로 옷을 벗습니다

몸에 붙은 이기와 사심이 육포처럼 말라 갑니다

피부가 빨간 풍선이 되어 부풀어지고

나는 알뜰한 시간들을 마냥 행복해합니다

 

때때로 

가볍게 찾아오는 귀한 시간들이 풍요로운 천국입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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