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마음
詩최마루
요즘 생각주머니에 작은 병이 들었어요
그 병으로 인해 잘생긴 표정이 시무룩해졌네요
사람들은 예전만큼의 훌륭했던 나의 인사를 그리워합니다
파란하늘에 병든 마음을 힘차게 던졌어요
구름이 냅다 그럽디다
화날 때만은 나와 네 마음은 쌍둥이 같다고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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