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 새
詩최마루
난 새가 되고 싶어요
벌판에 그림 같은 대자연을 고공하며
그 풍경 안으로
자유로운 기쁨을 함께 할래요
벌레를 먹어도 마음편한 그런 세상
머리는 작아도 마음은 풍족한 무상의 새가 되고 싶네요
아무리 조막만한 새가 되어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수채화 같은 벌판에 멋지게 활강할 수 있을
작은 힘만 준다면
나는 영원히 새처럼 살고 싶어요
노래를 잘하는 새라면 더 없이 행복하겠지만
제 편한 욕심만은 아니랍니다
부디 행복한 새가 되도록
이승에 남은 여생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벌써 해왕성까지 날아가고 있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