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애국자여!
詩최마루
무공훈장을 수여한 유공자 할아버지
지하셋방에서
맨밥에 깍두기 하나로 눈물에 말아 드시는데
진정
작은 손으로 큰일 하신 분
이렇게도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에게 고귀하게 채워주신 거룩한 분들께
진실로 우리의 몫은 무엇이란 말인가!
조국을 위하여
이름없이 사라진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 가득
참으로 비통할 뿐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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