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의 후예
詩최마루
시를 쓰다가 시안에 예쁜 집을 짓습니다
버들나무 한 그루도 심어놓고 사랑과 행복들도 멋스레 그립니다
태양도 올차게 꾸며 푸른 하늘 위로 던져 놓구요
세상 모든 것이 단어 몇 개로 채색됩니다
누구나 시를 쓰는 세상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 꿈들이 풍부할 것 같습니다
연필만 들고 있으면 나는 그저 행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원래 시인은 원시인의 후예이지요
까닭이라도 굳이 밝히라면
자연처럼 숨김없이 살갑게 사는 세상을
너무나 동경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시를 쓰는 세상1>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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