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원시인의 후예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6. 27. 00:16

원시인의 후예


               詩최마루


시를 쓰다가 시안에 예쁜 집을 짓습니다

버들나무 한 그루도 심어놓고 사랑과 행복들도 멋스레 그립니다

태양도 올차게 꾸며 푸른 하늘 위로 던져 놓구요

세상 모든 것이 단어 몇 개로 채색됩니다

누구나 시를 쓰는 세상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 꿈들이 풍부할 것 같습니다

연필만 들고 있으면 나는 그저 행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원래 시인은 원시인의 후예이지요

까닭이라도 굳이 밝히라면

자연처럼 숨김없이 살갑게 사는 세상을

너무나 동경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시를 쓰는 세상1>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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