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탄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6. 29. 15:08

탄생


             詩최마루


여느 날처럼 어린소년이

가슴 아프게 울고 있던

어느 새벽


소년은 결국

절망의 시인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절실함에 애증의 동감까지

시인의

거치른 일생을 훤하게 들여다보았다

밤새

각오를 하고

시의 향기를 맡는 순간

너무나 감내하기도 힘든

신의 글자를 훔쳐보고야 말았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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