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詩최마루
보드라운 꿈속에
날개하나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 날개로 수채화같은 바다로 달려갔지요
지평선에 걸린 날개가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풍광 안으로 촉촉이 스며든 날개그림은
순수함의 그 자체였지요
천사같이 생각해보니
나만의 풍요로운 이런 크나큰 행복은
멋진 날개와 꿈을 주신 거룩한 신께
우아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영광스러운 깊은 감탄사였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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