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먼지
詩최마루
수억 년을 지속적으로 돌고 있는 시간
그 틈새에
전설이 살았었고 까닭이 몸부림 쳤으며
사연이 망연자실한데
한낱
흩어져 버린 옛날이야기라!
점 같은 세월만이
상념의 먼지들을 모자처럼 누른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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