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상념의 먼지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7. 2. 03:21

상념의 먼지


                      詩최마루


수억 년을 지속적으로 돌고 있는 시간

 

그 틈새에

전설이 살았었고 까닭이 몸부림 쳤으며

사연이 망연자실한데

 

한낱

흩어져 버린 옛날이야기라!

 

점 같은 세월만이

상념의 먼지들을 모자처럼 누른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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