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마음
詩최마루
오늘은
하늘의 맑음을
양동이에 담아서
꽃밭에 뿌렸다
잎새에
하얀 구름이
꽃향기와 어울려
천상의 꽃이 되는 순간
나는
천사의 하얀 마음을
그만
훔쳐보고야 말았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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