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금요일 저녁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7. 20. 22:46

금요일 저녁


          詩최마루


그대 무척 그리운 날

포근한 하늘을 불러봅니다

 

언제인가! 

그대만큼 귀여운 리본에

깃털처럼 날리는 기분들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사랑은 운명처럼 

순식간에 찾아오더군요

 

내 마음 깊은 곳 작은 세상에

날마다 그대와 과분하게 살고 있어요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대 만나기로 약속한

아름다운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다가

내 사랑은 그만 화약처럼 폭발합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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