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詩최마루
그대 무척 그리운 날
포근한 하늘을 불러봅니다
언제인가!
그대만큼 귀여운 리본에
깃털처럼 날리는 기분들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사랑은 운명처럼
순식간에 찾아오더군요
내 마음 깊은 곳 작은 세상에
날마다 그대와 과분하게 살고 있어요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대 만나기로 약속한
아름다운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다가
내 사랑은 그만 화약처럼 폭발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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