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날
詩최마루
하얀 날 하얀 생각
뇌를 꺼내어 태양으로 마분지처럼 말렸다
곧 기억은 상쇄되고 나는 무형이다
그림자 같던 기억들로 늘씬한 그늘이 드리워진다
계절따라 철새는 본능의 피난을 하고
구름은 멍하니 항상 그 모양이다
빈 날 주어진
하얗고 고운 마음
열사의 고추처럼 매워만 지는데
하얀 눈물은 쉬이 흐르지 않는다
하아!
하얀 마음에 흐르는 깊은 강물
심난한 *맥놀이 현상은
도대체 지칠 줄도 모르니!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해 (0) | 2010.08.18 |
|---|---|
| 토굴 (0) | 2010.08.15 |
| 소 (0) | 2010.07.29 |
| 내 가슴에 핀 씨앗 (0) | 2010.07.29 |
| 내안에 (0)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