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그대 이름의 그림자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8. 15. 23:24

그대 이름의 그림자


                        詩최마루


그대는 명석한 이름 석 자에 깔린 운명을

육감적으로 아시는지요

비스듬히 세운 낱낱의 이름 자에 걸리운 그림자는

그대 이름으로 평생을 닮아갑니다

그리고

소리에 응답하는 약속된 이름들을 하나 하나

세월 안으로 노련하게 불러봅니다

나아가 

그대에게 걸맞게 어울리는 울림대로

견고한 언행일치로 집중한다면

화려하게 어울리는 이름의 그림자가

그대 일신에 드높이 영광된 이름을 남길 것입니다

혹여

그대의 이름만큼

이름에 어울리는 우아한 그림자를 잘 아시는지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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