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행복한 꿈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9. 7. 01:16

행복한 꿈


                 詩최마루


우아한 신의 은혜를 받은 당신을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

풍성히 부른 노래만큼 언제나 귀여웠어요

 

그저 토막글이래도

무좀 걸린 발바닥마냥

수선을 떨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어느 화가가 그린 엷은 담채화 같았지요

 

내가 담배를 한 대 꼬나물면

당신은 으례히 짬뽕같은 이야기로만

해석하려고 했죠

 

그렇지만 난 시무룩하지는 않았어요

 

시화로 꿈꾸는 유희의 세상이 공존하므로

달에 걸린 홍시처럼

예쁘게 영글은 꿈들을 모아

오늘은 늘씬한 해변에서

바다같은 파란 집을 짓습니다

 

그 청순한 파란마음의 집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아직까지 속삭이고 있어요

매일을 나는 이런 행복한 꿈을 피우러

발내음이 나도록 지칩니다


아! 이런

밤새 헤매이다 보니 마냥은 피곤해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빛예찬   (0) 2010.09.15
가을의 여인   (0) 2010.09.11
천사의 옷  (0) 2010.09.03
미지의 소녀   (0) 2010.09.01
추억과 함께 있는 사람   (0)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