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행복을 찾아가는 길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0. 10. 14:01

행복을 찾아가는 길


                      詩최마루


오래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정신을 잃어버린 할머니 사연이 가련합니다


그렇게 애타게 아픈 사랑마저

할머니 기억의 일부를

잔인하게 갉아 먹어버린 모양입니다


얼마나 지독한 충격이었을까요!

얼마나 찢어지도록 가슴이 아팠을까요!

이내 

인정사 붉은 눈물은 폭풍우보다 거칠어지고

세상 모든 아픔들이 모두 다 덤벼도

할머니가 이겨내지 못할 엄청난 고통이었을겁니다

지금 

착찹한 작은 마음뿐이지만

도대체 

할머니께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까요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온건히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복됨으로 안정되어 감사하며

할머니의 아들 몫까지 몇 배를 더하여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그리고

할머니를 생각하면

아무리 지치고 힘이 들어도

꼭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가 없는 사람들   (0) 2010.10.24
잔인한 가을  (0) 2010.10.10
반석  (0) 2010.10.10
상사병 징후  (0) 2010.10.03
쌀뜨물에 풀어지는 나이  (0)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