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보고
詩최마루
막대그래프가 빌딩처럼 높아만 진다
이웃에 단층그래프는
발아래 눌린 모양으로 괜히 쑥스럽고
한 달 내내 서로가
선의의 대가리를 밀쳐댄다
달 마지막 날
그대로 굳은 모양새가
노력만큼의 성공을 확신한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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