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백열등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2. 5. 03:25

백열등

 

           최마루

 

저렇게 조그만 것도

세상에서 제 구실을 하는데

통통한 불알같은 것이

가만 바라보니

꽤나 알차다

 

어둠이란 곳에서는

제 아무리 초라해 보여도

가만 생각해보니

오늘부터는 

믿음직한 별이라 칭한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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