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행복한 날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2. 5. 03:30

행복한 날

 

           최마루

 

세상이 

원만하지 않아도

행복은 항상

그대 주위에 머물고 있음을

잘 아시는지요

 

아름다운 시간은

아늑한 추억으로 길고

강렬한 행복함에는 짧습니다

 

 

그래요

세기의 달력마다

마지막 날이

한 달의 마침표를

멋지게 찍어왔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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