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크리스마스
詩최마루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축복은
온통 세상을 아름답게 채색합니다
영원한 사랑은 언제나 십자가 안으로 고요로운데
산타할아버지는 오늘도 커다란 별들을 훈장처럼 달고
착한 사람들에게 덕담을 주십니다
나는 계란만한 별꽃을 선물로 받았지요
그 별꽃의 향기와 달콤한 향미는 거치른 세상에서
내가 성서러이 존재해있음을 직감케 하시었고
무한한 사랑을 지금까지 주셨습니다
파란하늘에 잘 익은 고추처럼 빛나게 심장이 뛰는 시간
세상에 가장 평온한 음악이 천국에서 나를 환하게 부릅니다
항시 감사한 일들이 거듭 풍요로운 사랑으로 풍만하게 채워져
잔잔한 미소같은 온유한 행복들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의미의 꽃으로
누구에게나 오래도록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그 꽃은 크리스마스가 끝나는 늦은 새벽
산타할아버지의 빨간 보자기에 거룩하게 실리어
하얀 눈이 쌓인 청정한 나라에로 멀리멀리 사라만 집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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