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양심에 대한 존경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4. 23:08

양심에 대한 존경


                      詩최마루


묘한 생각차이겠지만

생은 구걸이 아니랍니다

생은 눈물의 영속도 아니지요

누구에게나 생은 아름답고 즐거워야 합니다


그럼 

무엇이 생에 가장 중요한 의미일까요

그건 

바로 털 없는 말끔한 양심입니다

양심이란 

선악의 두 마음이 합체한 것이며

수양이 높은 이에게는

말 그대로 언행일치니 양심이란 게 없습니다

동물과 달리 우리는 영혼이 있지요

 

생전의 영혼은

죽어서도 이승의 양심을 존경으로 안고 갑니다


다소 모호하겠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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