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이합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4. 23:02

이합 

 

                 詩최마루

 

가야지요 집에

왜요

 

그냥 만두 먹으러요

 

국수나 먹지요 

 

아니 난 만두를 먹어야 해요 

왜요 

 

고향의 음식이거든요 

 

그으래 그럼 난 큰일이네요 

왜요 

내 고향의 향수는 소똥내음 투성이지요 

 

아! 구수하겠구나!

 

그대도 그렇게 느껴지나요 

그럼 함께 마른 소똥깔고 만두 먹을래요 

 

좋은 생각이군요

 

아니지요 멋진 생각이지요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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