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지성의 반란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15. 01:12

지성의 반란

 

            詩최마루


백골 안으로

축척된 세포가

엄청나게 많다하여

참으로 좋아했더니

그 세포만큼

고민의 골은 또한 깊숙하구나!

 

그리하여

그 끝없는 혹사에

널부러지게 펼쳐진

은은한 혼란스러움들이

진정 

평온하고 안락한 삶에는

지독스레 빈약한 세포들로

한층 더 높은


바로 

그 고약하고도 잔인한

독한고뇌의 반란이란 말인가!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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