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몫 빠진 자모음나무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3. 02:18

몫 빠진 자모음나무


              詩최마루


가냐  더려  모뵤 

수유  즈치  ㅋ ㅌ ㅍ ㅎ


험멀! 

빈자리 몫은 언제나 외로운 거제

저 불쌍한 낱말들은 워쪄지

아! 글자들도 짝이 없으니 탈이 나는구먼

내가 괄호안으로 보호해줘야 되겠어라

우리글은 아무거나 쳑 갇다 붙여도 잘생겼고 건강혀


아주 마음에 들어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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