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정상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3. 02:42

정상


                     詩최마루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말은 아주 좋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이란

서로가 정상적인 사고와 속깊은 마음이 따스한 교감으로 통할 때

그것이 진정 정상의 만남이 아닐런지요

목표를 향한 정상은 경쟁심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보다 안정된 가슴으로 인생의 값진 위치를 진정으로 도모한다면

진솔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참된 구현이 또 아닐까요


물론 

경쟁구도의 현실에서 바라보면 더 훌륭한 더욱 높은 위치로

때로 자기성찰의 비교우위에서도 실험적으로 다소 필요로 하겠지만

투명한 진실이 내포되어진 위대한 정상의 표현이야말로

바로 삶을 극진히 배려할 줄 아는 공익의 큰 성정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최정상의 위치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 진심어린 따뜻한 정상에서 기쁘게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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