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성찰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13. 17:21

성찰


          詩최마루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마구 말들을 쏟아냅니다

언어의 순간 조합이지요

바른 말 고운 말 나쁜 말들


말소리의 규칙은

정서로 볼 때 인격이고

행동으로 보면

특이한 개성입니다


어여쁜 말의 씨앗은

그 인격체에 거듭하여 꽃이 되지요


누구나 

그런 사람만의 우아함을 흠모하지만

정작은 나를 한번쯤 깊이

성찰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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