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과거를 묻은 흔적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26. 22:52

과거를 묻은 흔적


                     詩최마루


광속을 타고 세상의 끝을 향하여 날아갑니다

광음의 속도에 공기마저 신나게 불이납니다

순간 태양에 이르렀더니

허억!

죄다 타버리고 허름한 그림자만이 비웃습니다

그새 태양은 그림자마저 낼름 먹어치웁니다


도대체 

방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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