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대범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4. 30. 00:12

대범


         詩최마루


글쎄요! 누구시더라

한번 본적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조국을 위해 매우 바쁘네요

물 맑고 공기 좋은 훈련장에서

군대라기보다 체육대학에 입학했어요

제대로 된 심신수양도하고

지덕체를 갖춘 전천후 용사가 되려고

고도의 훈련중이랍니다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니

이참에 멋진 모양 갖추어 보려구요

직분은 용감무쌍 소총수이지요

 

뭐! 중요사안이 있으시면 퇴소할 때나 뵙지요

그때 멋지게 경례 한번하리다

타안-결!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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