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
詩최마루
글쎄요! 누구시더라
한번 본적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조국을 위해 매우 바쁘네요
물 맑고 공기 좋은 훈련장에서
군대라기보다 체육대학에 입학했어요
제대로 된 심신수양도하고
지덕체를 갖춘 전천후 용사가 되려고
고도의 훈련중이랍니다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니
이참에 멋진 모양 갖추어 보려구요
직분은 용감무쌍 소총수이지요
뭐! 중요사안이 있으시면 퇴소할 때나 뵙지요
그때 멋지게 경례 한번하리다
타안-결!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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